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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4

프랑스, 이탈리아 호라이즌 호위함, 중순양함 획득

합동군비협력기구(OCCAR)는 Naviris와 EUROSAM에게 프랑스와 이탈리아 해군의 Horizon급에 대한 15억 유로(16억 4천만 달러)의 중간 수명 업그레이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합동군비협력기구(OCCAR)는 Naviris와 EUROSAM에게 프랑스와 이탈리아 해군의 Horizon급 호위함을 위한 15억 유로(16억 4천만 달러)의 중간 수명 업그레이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합작회사는 차세대 주요 대공미사일 시스템 및 장거리 레이더(PAAMS & LRR)를 함정에 통합할 예정입니다.

Fincantieri와 Naval Group은 프리깃 개조를 주도하고 MBDA와 Thales는 PAAMS 및 LRR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이 계획에 참여하는 다른 회사로는 Leonardo, ELT 및 Thales 합작 부문 SIGEN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Horizon 함대의 아키텍처와 대공 방어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함대는 PAAMS 및 LRR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전자전 제품군과 지휘 및 제어 시스템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프리깃함은 초음속 시스키머, 극초음속, 탄도 및 고속 순항 미사일과 같은 현대식 발사체에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일단 업그레이드되면 함선은 기동성이 뛰어난 항공기와 무인 항공기 시스템을 저지할 수도 있습니다.

"프랑스 및 이탈리아 프리깃함 4척에 배치된 고유 시스템인 PAAMS & LRR은 Type-45 구축함 6척에 배치된 영국 변종인 PAAMS & LRR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15년 이상 전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EUROSAM Managing 에바 브룩스마이어 감독이 설명했다.

“프리깃함을 위한 이 차세대 PAAMS 및 LRR은… 강화된 미사일(ASTER Block 1 NT), 업그레이드된 발사대, 두 개의 새로운 AESA 레이더(Leonardo의 Kronos Grand Naval 및 Thales의 SMART-L MM/N) 및 새로운 개방형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명령 및 제어 시스템입니다.”

Horizon급 호위함은 Fincantieri 및 Naval Group과 협력하여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각 선박의 길이는 153미터(501피트)이고 폭은 20.3미터(66피트)이며 20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